KT M모바일로 바꾼 지 꽤 됐는데, 전반적으로 가성비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요금이 정말 저렴하다는 점이에요. 기존 통신사 쓰다가 넘어왔는데, 통신 품질은 거의 차이 없는데 요금은 절반 이하로 줄어서 처음엔 좀 놀랐어요. 데이터도 충분히 주고, 무제한 요금제도 가격 부담이 적은 편이라 만족스럽습니다.
알뜰폰이라 품질 걱정했는데, KT 망을 그대로 써서 그런지 통화나 데이터 끊김 거의 없고 일상적으로 쓰기엔 전혀 문제 없었어요. 출퇴근길, 실내에서도 체감 품질은 기존 KT 쓸 때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가입도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유심 사서 셀프 개통으로 진행했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고, 번호 이동도 문제없이 잘 됐습니다. 앱으로 요금 확인이나 사용량 체크하는 것도 불편함 없어요.
요금제 종류도 많아서 데이터 많이 쓰는 사람, 거의 안 쓰는 사람 다 선택 폭이 넓은 편이에요. 프로모션 기간에 가입하면 조건도 더 좋아서 타이밍 잘 맞추면 더 이득인 것 같아요.
다만 고객센터는 급할 때 바로 연결되긴 어렵다는 얘기가 많던데, 저는 아직 크게 문의할 일이 없어서 불편함은 못 느꼈어요. 대신 웬만한 건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해결 가능해서 괜찮았습니다.
통신비 줄이고 싶고, 통화·데이터 품질만 괜찮으면 된다는 분들한테는 KT M모바일 충분히 추천할 만한 것 같아요.
저는 당분간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